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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티나이코스, NBA 니콜라 요키치 영입 시도… 2027년 재도전 예고

그리스 파나티나이코스 구단주, NBA MVP 니콜라 요키치 영입 시도와 2027년 자유계약선수 전환 시 재도전 계획 공개

ניקולה יוקיץ' במדי דנבר נאגטס על מגרש הכדורסל

파나티나이코스의 극적인 영입 시도 그리스 아테네의 농구 클럽 파나티나이코스 구단주 디미트리오스 이아나코풀로스가 덴버 너기츠의 3회 NBA MVP 니콜라 요키치를 영입하기 위해 공식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미국 구단은 즉각 거절했지만, 이아나코풀로스는 2027년 여름 요키치가 자유계약선수가 될 때 다시 한 번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 자신감을 내비쳤다.

니콜라 요키치의 계약 상황 31세인 요키치는 덴버 너기츠와 2년간 약 1억 2,2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고 있으며, 두 번째 시즌은 선수 옵션이다. 이에 따라 요키치는 2024년 여름 제한 없는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다. 지난해 6월 최대 4년 2억 7,800만 달러 연장 계약 자격이 있었으나, 경제적 이유로 연장을 미루며 덴버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7년 파나티나이코스의 기회 요키치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덴버와 체결할 수 있는 최대 계약 규모는 약 3억 5,950만 달러로 NBA 역사상 최대 금액이 될 전망이다. 이아나코풀로스는 덴버의 즉각적인 거절에도 불구하고 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오는 요키치를 다시 한번 영입하려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안의 진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요키치의 에이전트 미스코 레즈나토비치에게도 문의할 것을 권했다.

NBA 선수 영입 시도에 관한 추가 배경 이아나코풀로스는 NBA 선수 영입에 익숙한 인물이다. 지난해에는 덴버의 핵심 선수 요나스 발렌슈나스를 데려오려 했으나, 최종적으로 발렌슈나스는 덴버에 남았다. 유럽 무대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파나티나이코스는 최고 수준의 선수들을 영입해 국제 무대에서 위상을 되찾으려는 야망을 보여주고 있다.

팬들과 유럽 농구에 미칠 영향 세계적인 스타 요키치가 NBA 플레이오프에서 유럽 리그로 이적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유럽 농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그리스 리그 및 유럽 농구 전반에 대한 관심과 시청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이는 파나티나이코스에 큰 도약이 될 전망이다. 다만 현재로서는 이아나코풀로스의 제안이 단기적인 움직임이 아닌 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