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프리미어리그 유망주 윙어에 막대한 투자 요청받아
리버풀이 중원을 강화하기 위해 1억 파운드 이상을 투자하라는 전문가 조언을 받았다. 유망주 아담 워튼의 영입 가능성은?
리버풀과 현재 이적 시장 상황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팀 중 하나로, 이번 이적 시장에서 수비수 제레미 자카와 임대 영입한 로날드 아라우호, 그리고 공격형 미드필더 빅터 무뇨즈를 영입하며 시작했다. 하지만 중원은 하비 엘리엇의 복귀 외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팬들과 전문가들은 리버풀이 팀의 핵심인 중원을 보강할지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
유망주에 대한 파격적인 투자 권고 피터버러 유나이티드의 회장이자 리버풀 팬인 다라그 맥캐너토니는 talkSPORT의 White and Jordan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리버풀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미드필더 아담 워튼 영입에 8,500만 파운드에서 1억 파운드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워튼이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선수로, 앞으로 오랜 기간 팀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투자는 장기적으로 큰 수익을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맥캐너토니는 워튼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와 비교하며, 맥 알리스터가 지난 시즌 건강과 컨디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다시 빛을 발한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리버풀이 이런 잠재력 있는 젊은 선수에게 투자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버풀이 이 조언을 실행할 수 있을까? 현재 리버풀은 공격진 보강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며, 파리 생제르맹의 브래들리 바르쿨라를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 이런 상황은 고가의 유망주 워튼 영입 경쟁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
게다가 여름 이적 시장 초반 리버풀이 워튼에 관심을 보였다는 소식은 있었지만, 최근에는 공식적인 진전이나 접촉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22세의 워튼은 여전히 뛰어난 기량으로 많은 찬사를 받고 있지만, 리버풀이 그를 데려오기 위해 큰 금액을 투자할지는 미지수다. 이 질문은 당분간 계속 남아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