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베벌리, 프랑스 볼라작과 계약하며 NBA 외 커리어 이어간다
패트릭 베벌리가 프랑스 프로농구 리그 볼라작과 계약하며 유럽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유럽 무대에서 이어가는 커리어 패트릭 베벌리, NBA에서 활약한 농구 스타가 유럽에서의 커리어를 이어가기로 결정하고 프랑스 프로농구 리그(LNB 엘리트)의 볼라작 바스켓 도르도뉴와 계약했다. 최근 프랑스 1부 리그로 승격한 볼라작은 지난 시즌 16개 팀 중 12위에 머물렀다. 베벌리의 합류는 유럽 주요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는 팀에 큰 전력 보강이 될 전망이며, 국내 리그에서의 순위 상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 소련, NBA, 이스라엘까지 풍부한 경력 NBA 입성 전 베벌리는 우크라이나, 그리스, 러시아 등 여러 유럽 리그에서 활약했다. 2012-13 시즌 휴스턴 로키츠에서 NBA 데뷔를 한 이후, LA 클리퍼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LA 레이커스, 시카고 불스 등 총 7개 팀에서 뛰었다. 12시즌 동안 평균 8.3점, 4.1리바운드, 3.4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했다.
최근 2시즌은 이스라엘과 그리스에서 보냈다. 2024-25 시즌에는 이스라엘 프로농구 리그와 유로리그에서 뛰며 하포엘 텔아비브 소속으로 활약했고, 이후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로 이적했다. PAOK에서는 그리스 리그에서 평균 7.8점과 5리바운드, 유로컵에서는 평균 9.3점을 기록하며 팀의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볼라작과 프랑스 리그에 미치는 영향 경험 많은 베벌리의 영입은 볼라작에게 큰 희소식이다. 팀은 2부 리그 강등을 피하고 1부 리그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다지려 한다. NBA와 유럽 대회 경험이 풍부한 베벌리는 팀에 전문성, 리더십, 경기력 면에서 큰 힘이 될 것이다.
프랑스 1부 리그는 유럽에서 손꼽히는 강력한 리그 중 하나로, 베테랑 선수들이 기량을 증명하고 NBA 복귀 혹은 유럽 내 상위 팀 이적을 준비하기에 좋은 무대다. 베벌리에게도 현재 커리어 단계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길 기회가 될 것이다.
베벌리의 미래 전망 NBA 복귀설이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베벌리는 당분간 유럽 무대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볼라작과의 계약은 경쟁력 있는 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높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그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팀을 이끌어 더 좋은 성적을 내고 프랑스 리그에서 안정적인 위치를 확보하는 데 힘쓸 전망이다.
요약하자면, 패트릭 베벌리는 유럽 농구계에서 여전히 주목받는 인물로 남아 있으며, NBA 이후에도 프로 선수로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그의 행보는 베테랑 선수들도 미국 외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으며 높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