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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마르티네스와 결별…토트넘 비카리오 영입 추진

유벤투스가 아스톤 빌라 마르티네스 영입에 실패하고 토트넘 골키퍼 비카리오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דיבו מרטינס בשער אסטון וילה מול לוגו יובנטוס

디보 마르티네스 영입 무산

유벤투스는 아스톤 빌라의 골키퍼 디보 마르티네스와의 협상이 공식적으로 결렬됐다고 발표했다. 양측의 금전적 격차가 너무 커서 조율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아스톤 빌라가 요구한 850만 파운드(플러스 옵션 없음)의 높은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협상이 중단됐다.

마르티네스는 아스톤 빌라의 주전 골키퍼로 유벤투스가 골키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목했던 핵심 선수였다. 협상 실패로 인해 그는 잉글랜드에 남을 가능성이 크며, 아스톤 빌라가 일본 출신 골키퍼인 파르마의 죠온 스즈키를 영입하면서 그의 주전 자리는 불확실해졌다.

아스톤 빌라, 골키퍼진 강화

아스톤 빌라는 약 3,000만 유로(옵션 포함 시 최대 3,500만 유로)에 달하는 대형 계약으로 죠온 스즈키를 영입하며 골키퍼진을 한층 강화했다. 스즈키는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며, 이번 시즌 주전 경쟁에서 마르티네스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 체제에서 골키퍼 자리를 두고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유벤투스, 비카리오 영입에 집중

마르티네스 영입 실패 후, 유벤투스는 토트넘의 골키퍼 구엘레르모 비카리오에게 눈을 돌렸다. 이탈리아 현지 보도에 따르면 양 구단 간 협상이 빠르게 진행 중이며, 유벤투스는 가능한 한 빨리 계약을 마무리해 주전 골키퍼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비카리오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는 골키퍼로, 유벤투스가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와 유럽 대회에서 안정적인 골키퍼진을 구축하는 데 즉각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벤투스와 아스톤 빌라에 미치는 영향

마르티네스 영입 실패는 최근 몇 년간 주전 골키퍼들이 떠난 유벤투스에 큰 타격이다. 그러나 비카리오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는 점은 구단이 포기하지 않고 빠르게 대안을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아스톤 빌라는 골키퍼진을 대폭 보강하며 프리미어리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마르티네스와 스즈키 간 주전 경쟁은 팀 내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요약하자면, 유벤투스는 골키퍼 교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한 반면, 아스톤 빌라는 이적 시장에서 야심을 드러내며 두 골키퍼의 미래가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