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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모리스, 부상으로 미들즈브러 출전 불투명…새 얼굴 세바스티안 브랄터 선발

미들즈브러가 미국 대표 선수 3명과 함께 챔피언십 시즌 개막. 부상 중인 에이든 모리스 대신 세바스티안 브랄터가 선발 출전한다.

איידן מוריס במדי מידלסברו במהלך משחק

미들즈브러 시즌 개막과 큰 기대 미들즈브러는 2026/27 시즌 잉글리시 챔피언십을 리그 내 홈 경기로 시작한다. 지난해 프리미어리그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아쉽게 탈락한 이 팀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목표로 이적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보강했다. 팀 내에는 미국 국가대표 선수 3명이 포함되어 있어 경험과 실력을 더하고 있다.

에이든 모리스의 상태와 팀에 미치는 영향 2024년 초 콜럼버스 크루에서 미들즈브러로 이적한 미국 미드필더 에이든 모리스는 팀의 떠오르는 젊은 스타 중 한 명이다. 2025/26 시즌에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중원을 책임졌지만, 이번 시즌 초반 부상으로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김 헬버그 감독은 부상이 일시적이라 밝혔으나, 카라바오컵 경기와 이번 주 리그 경기에는 출전시키지 못했다.

헬버그 감독은 이번 리그 개막전인 링컨 시티전 출전 여부를 확답하지 못했으며, 출전하지 못할 경우 8월 22일 블랙번 로버스전에서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다. 모리스의 부재는 미들즈브러에 큰 타격으로, 팀은 그의 중원 장악력과 공격 전개 능력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세바스티안 브랄터와 맥스 아르프스틴 - 새로운 기대주 한편, 미들즈브러는 MLS 출신 미국 선수 세바스티안 브랄터와 맥스 아르프스틴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두 선수는 카라바오컵 왁섬전에서 첫 출전을 치르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브랄터는 이번 링컨 시티전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아르프스틴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미국 대표 선수 3명이 미들즈브러에 포진한 것은 팀이 젊고 기술적인 USMNT 선수들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노린다는 전략을 반영한다.

다가오는 시즌의 의미 이번 시즌은 미들즈브러에 매우 중요한 시기다. 보강된 선수단과 명확한 목표 아래,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에이든 모리스의 복귀는 중원 강화뿐 아니라 공격과 수비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브랄터와 아르프스틴의 합류는 김 헬버그 감독에게 전술적 다양성과 선수층 두께를 더할 것이다.

미들즈브러 팬들과 USMNT 팬들은 미국 선수 3인의 활약을 주목하며 팀의 성공과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기대하고 있다.